태생부터 성격이 급했다.
돈 몇푼 더 들더라도 빨리 물건을 받아야하는 아주 나쁜 경제관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.
 
대학생때는 티몬, 위메프, 11번가, 지마켓 등 오픈 마켓을 다양하게 이용했었는데..
어느 순간부터 쿠팡을 미친듯이 애용하고 있더라.
 

 
생각보다 소비가 적었던 2023년(...)
왜냐하면 나는 8개월간 백수였다. 
돈을 쓰긴 뭘 써. (근데 5,922,993원 쓴건 코메디;)
 

 
뭐가 이렇게 살게 많았던걸까
소비를 줄여보려고 노력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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